• 화환 대신 쌀 1004포 기증받은 총회장 취임식
    예장백석 유중현 총회장 및 임역원들은 각 교회들로부터 화환 대신 사랑의 쌀 1004포를 기증받아 어려운 은퇴목사 및 홀사모 등에게 전달했고, 이날 예배 헌금도 은퇴목사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는 등 취임 감사예배의 전형을 탈피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