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섬겨온 세계밀알聯의 신학세미나장애인 선교 및 사역에 헌신하고 있거나 장애인 신학에 관심있는 이들을 위한 신학세미나가 총신대에서 열린다. 장애인 전도와 봉사 그리고 계몽에 앞장서 온 사단법인 세계밀알연합 (총재 이재서 교수)은 30일 오후 1시 서울시 동작구 사당로 총신대학교 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10회 장애인신학세미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