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과오대륙친구들은 전시회 '아트패러(ArtPara)'에서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발달장애 화가 80명의 작품 100점을 선보인다
    전 세계 발달장애 화가들의 작품, 파리 올림픽 기간 중 전시
    사단법인 장애인과오대륙친구들(이사장 지기룡)은 오는 9월,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 맞춰 한국이 주도하는 전 세계 발달장애 화가들의 합동 전시회인 '아트패러(ArtPara)'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9월 2일부터 10일간 개최되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발달장애 화가 80명의 작품 100점을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