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라는 주제로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국내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지난 2009년 당시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시작했고, 이후 지금까지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국 장로교회 다시 일어나 나라와 민족에 희망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라는 주제로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국내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지난 2009년 당시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시작했고, 이후 지금까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장로교회 예배, 전적으로 언약의 맥락 아래 놓여 있어”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제일진해교회 제2남전도회가 지난 24~26일까지 제일진해교회(담임 서성헌 목사)에서 ‘장로교회의 기원과 역사 및 특징’이라는 주제로 진해신학기념강좌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오전엔 이신열 교수(개혁주의학술원장, 고신대 교회학)가 ‘장로교회의 예배’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국교회 뿌리, 뉴잉글랜드 청교도 사상과 깊이 연결”
마르투스선교회가 25일 오후 4시 인천 서구 소개 예수안에하나교회(담임 정성우 목사)에서 가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재성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조직신학)는 ‘뉴 잉글랜드 장로교회와 회중교회 역사와 신학’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신약성경 교회에 '치리장로' 직분은 없다"
결국 이 교수는 "신약성경의 교회에 치리장로 직분은 없다"고 선언하고, "장로(감독)는 모두 가르치는 장로"라며 한국교회가 현 장로제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교 초창기 '성경이 조선 구원한다'는 믿음 있었다"
장로교회에 한국에 들어온지 130주년을 기념하면서,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가 2014 한국 교회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첫 날 강연자로 나선 정병준 교수(서울장신대 교회사)는 "한국개신교회의 전래와 복음의 수용"(1876~1884)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한국 선교의 초창기 모습과 특징을 설명했다... 한국장로교 100년, 성장만큼 분열‥칼빈 사상으로 연합해야
개혁신학회(회장 김근수 박사)는 ‘한국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지난 14일 총신대학교에서 2012년 봄 정기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개회예배, 주제발표, 12개 분과발표 순서로 실시됐으며 주제발표는 김길성 교수(총신대)와 이상규 교수(고신대)가 각각 "한국장로교회 신학 100년의 회고와 전망" "한국장로교 100주년, 신학적 고찰"에 대해 발표했다... 한장총 "한국 장로교회의 일치·연합위해 노력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 이하 한장총)는 12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 무궁화홀에서 ‘역사다큐제작 및 사단법인취득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 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
개혁신학회(회장 김근수)는 오는 4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한국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