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행동,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대표 주요셉 목사) 등 39개 단체 관계자들이 4일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시위하며 추미애 법무부장관 등을 규탄했다. 이들은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우한폐렴) 방역에 가려진 문재인 정부의 폭정에 국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온갖 비리와 각..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그 자체로 세계인권에 위배”
국민주권행동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이 ‘세계인권선언일’인 10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이현영 국민주권행동 대변인(국민의대안 대표)이 낭독했다... "여호와의 증인에게 특혜주는 대법원 판결 규탄한다"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대표 : 주요셉 목사)은 양심적 병역 거부에 관한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대법원 1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며 “반면 지난 11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 오모씨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에 이들은 “모순된 판결”이라며 “종교적 신념은 우대하고, 비종교적 신념은 상대적으로 홀대한 판결”이라고.. "테러리스트를 난민 지위 인정한 판결, 즉각 철회하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은 12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중앙지법앞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내팽개친 판사들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지난 4일 남기용 판사는 이집트 정부가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무슬림형제단 지도자에게 난민 인정판결을 내렸다”며 “무슬림형제단은 극단적 이슬람 정치세력”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대한민국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할 법원이 안보에 반하는 판결을.. "친동성애 깃발 내건 미대사관 강력 규탄한다"
최근 주한 미대사관은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무지개현수막을 내걸었다. 이에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반동성애국민연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생명사랑국민연합 은 “한국문화와 동성애 반대국민 모욕하고 짓밟은 주한 미대사관은 사과하라”고 규탄했다. 그리고 이들은 “무지개 현수막을 즉각 철거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도덕적·문화적으로 한국에서 첨예한 논쟁.. "5월 17일 인권위 아이다홋 데이 맞아 무지개 깃발 게양 규탄한다!"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7일 국가인권위가 성소수자를 위한 아이다홋 데이를 맞아 무지개 깃발을 내건 것에서 발단했다. 이에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은 “소수자 인권 보호를 위해 출범한 인권위는 동성애자들을 보호하려는 것이 문제”라며 “장애인, 비정규직, 빈곤층 등은 다수이며 도덕적으로 보호받아야 마땅하지만, 동성애자들은 사회적 도덕 개념에 위배 된다”고 강조했다. 즉 이들은.. "UN은 세계인권선언 정신으로 회귀하고,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체하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이 지난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오전 9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앞에서 "UN은 세계인권선언 정신으로 회귀하고, 다수 국민 역차별하고 북한주민 인권 외면하는 국가인권위원회를 해체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