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환경과 사회 약자 위한 '자발적 불편운동' 전개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환경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기 위한 자발적 불편운동을 전개한다. 기윤실은 자발적불편운동에 대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내가 조금 손해보고 불편해지더라도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고,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자하는 운동"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