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월 설 명절 이후 이혼이 급증했다. 2월 이혼건수는 89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0건(9.9%) 증가했다. 지난 1월 이혼건수는 1년 전보다 2.4% 감소한 8100건이라는 점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1월 명절 이후 일시적으로 이혼 건수가 늘어난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명절 이후로.. 하이패밀리, 2018년을 위한 가정사역 목회전략 컨퍼런스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가 저물어가면서 행사나 구호가 아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삶의 개혁과 변화를 촉구하면서 가정사역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특히 2018년 가정사역 목회전략을 수립하면서 교계 최초로 의존형에서 자립형 가정사역으로의 전환을 제안함으로 개 교회 자체의 가정사역적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