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박사(장신대 전 총장, 문화선교연구원 CVO)가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2024년 성탄, 어떤 선물을 준비하고 계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임 박사는 “오늘 한국교회와 신앙인들은 사회로부터 긍정적 평가와 인정을 받지 못하는 형편에 있다. 사실 우리들이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인정받지 못하면 교회가 인정받.. “코로나19 이후 교회와 신앙인들의 여전한 과제는…”
임성빈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한반도평화연구원 연구위원)가 26일 발행된 한반도평화연구원(KPI) ‘이슈 브리프’ 제13호에 ‘코로나19와 한국교회의 과제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임 교수는 “44, 11, 77.5, 이 숫자들은 오늘 우리 한국교회가 직면한 현실이며, 또한 과제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며 “‘44’는 국민의 44%가 코로나19 확산에 교회의 영향이 있다.. 장신대 총장 다시 뽑는다… 임성빈 총장 연임 보류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이사회가 최근 모임을 갖고 제22대 총장 선출 과정을 다시 밟기로 했다. 당초 이사회는 제21대 임성빈 총장의 연임을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변함없는 문화선교 비전 품고 미래 준비할 것"
문화선교연구원(CVO 임성빈 장신대 총장)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4일 필름포럼에서 감사예식 및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사장 전세광 목사(세상의빛교회)의 사회로 열린 감사예배에서는 홍인종 목사(장신대)와 조인서 목사..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21세기 한국교회의 과제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 양대 장로 교단인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와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함께 '장로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의 현실과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진행될 이번 심포지엄은 1차로 15일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진행됐다... 차기 장신대 총장에 임성빈 교수 선출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 차기 총장으로 임성빈 교수(기독교와 문화, 기독교윤리학)가 선출됐다. 임성빈 교수는 장신대(Th.B.)와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루이빌신학교(M.A.),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Th.M.), 미국 Princeton 신학교(P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