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제일교회(담임 김동춘 목사)에서 ‘고령화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한정국 위원장(국제위원장, 전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의 사회로 ▲김진양 부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고령화 시대와 한국의 미래’ ▲윤영근 목사(할렐루야교회)가 ‘고령화 시대에 .. “자유민주주의 꽃피는 대한민국, 믿음으로 지켜나가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 ‘6.25 이후의 대한민국과 한국기독교’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이민기 목사(선교부위원장, 쉼터교회 담임)의 사회로, ▲최재건 박사(전 연세대 교수)가 ‘6.25 전쟁 이후의 대한민국과 한경직’ ▲김명섭 박사(연세대 한국정치외교사, 지정학)가 .. “AI 시대 인간, ‘잉여’로 전락? ‘하나님 형상’ 성경적 가르침 필요”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AI와 기독교윤리’라는 주제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김윤태 교수(한복협 신학위원장,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곽혜원 교수(경기대, 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대표)가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이 합세한 위험 시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김기석 교.. 임석순 목사 “살아계신 하나님 찬송할 때 복이 올 것”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담임)가 지난 30일 주일예배서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 살아있는 나’(누가복음 20:27-4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런 고백을 내가 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최고의 복이다.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신령한 복이 있으므로 그것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주님을 찬송하는 것이.. ‘北 억류 선교사 송환 위한 프로젝트’ 진행된다
사단법인 평화한국(이사장 임석순 목사, 상임대표 허문영 박사)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 있는 평화한국 피스미디어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전70년, 억류선교사 송환을 위한 연합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은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학술회의(7.21/정동1928 아트센터) △DMZ국제평화연합예배(7.25/임진각평화누리공원) △정전 70년.. 제3회 한국교회 목회자통일아카데미 개최한다
한국기독교통일선교회(상임대표 정성진 목사)와 사단법인 평화한국(이사장 임석순 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 상임대표 허문영 박사)이 주관하는 ‘제3회 한국교회 목회자아카데미’가 오는 29일부터 11월14일까지(총 10회) 매주 월요일 오후 평화한국 피스미디어센터(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본관 4층)에서 온·오프라인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세이레평화기도회 시작… “복음통일, 우리 모두의 꿈이어야”
임 목사는 “세이레 평화기도회의 큰 주제가 ‘나를 따르라’이다. 무엇을 따르라는 것인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됨을 따르라는 것”이라며 “예수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보여주기 위해 이 세상에 증인으로 오셨다. ‘예수님께서 친히 증인되신 것처럼 너희도 증인이 되라’는 말씀이 요한복음의 주제”라고 했다... 한국중앙교회, 예장 백석 총회에 5천만 원 헌금
예장 백석(총회장 장종현) 소속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가 최근 발전기금 5천만 원을 헌금했다고 백석교단 기관지인 아이굿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는 “코로나19로 교회와 총회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총회가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단합하여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어 든든하다”면서 “총회 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했다. 이에 장종현 총회장은 “한국중앙.. "천국을 세우는 가정" (마18:1~4)
사도바울은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부부를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사랑의 관계로 설정함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하나님의 나라로 확장하여 선포합니다. 루터는 "가정은 지상에 있는 천국의 그림자"라고 했고, 칼빈은 "가정은 교회 안에 있는 작은 교회"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은 가정을 작은 천국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작은 천국은 어떤 모습이어.. [임석순 강연] 김치선 목사님에게 부어주셨던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회개시키려고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하신 첫 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였습니다.(마4:17) 회개란 무엇입니까? 간단히 말해 '돌아서는 것'입니다. 세상을 왕과 주인삼아 세상만을 바라보며 놓지 못하던 삶에서 이제는 하나님이 왕이시고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자리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임석순 목사 "내가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해 축복하라"
내가 사랑하고 돌보는 어린이들을 위해 나는 날마다 이렇게 축복하고 있습니다. 축복이란 하나님의 사람이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복주시기를 비는 것입니다. 부모나 목사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순간 모으는 기도의 손, "선수들이 현장 선교사"
'2017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이 18일 낮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사)세계스포츠선교회(WSM) 올림픽선교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대상은 박민재 목사가 수상했다. 그는 주찬양교회 담임으로, 세계스포츠선교회 공동회장으로, 고양시목회자축구팀 감독이기도 하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할렐루야프로축구팀과 임마누엘축구팀 창단멤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