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
    [임석순 설교] 행하고 가르치는 스승 (행1:1~2)
    겨울철에 길을 분간할 수 없을 만큼 눈이 많이 내린 날에는 앞서 간 누군가의 발자국이 있으면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그 발자국만 따라 가면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승의 길이란 이렇게 길이 보이지 않는 곳을 위험을 무릅쓰고 가장 먼저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