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살아내는’ 평신도, 우리도 왕같은 제사장이죠“근실한 사람이 되는 것과 평신도 목회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는데 오랫동안 그 작업을 하지 않았어요. 직임과 역할이 다를 뿐이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 ‘왕 같은 제사장’인 목회자로 부르셨다고 믿습니다. 크리스천을 훈련하는 사람은 목사이고, 현장에서 많은 유혹과 싸우며 실제 직원들이나 동료들에게 목회하는 사람은 평신도들이라고 생각합니다.”“이제야 하나님이 나에게 두신 뜻을 알 것 같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