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도시는 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 전도학 교수와 미국 금융가에서 28년간 재직했던 이금주 바키대학원대학교 한국어 과정 위원장과의 대화를 최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대화는 한 40대 직장인이 칼퇴근, 개인주의,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MZ세대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사연을 주제로 했다. 이에 대해 이금주 위원장은 “먼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며 “그.. FWIA, ‘일의 신학’ 공개세미나 개최
일터의 많은 크리스천들이 일하는 과정에서 신앙과 부딪히는 수많은 질문과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하지만 성경의 내용이 어렵고 오늘날 일터에 적용하기에는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