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태동화 총무)이 최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일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제1회 감리교 사회적목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일산광림교회·마석교회·평화교회·우촌교회가 주관, 감리교세계선교협의회가 협력했다. 특강 순서에서는 ▲엄기영 목사(어성경 이사장, IBA 상임대표)가 ‘하나님 나라’ ▲오만종 목사(오빌교회)가 ‘웨슬리 협동조합’ ▲송.. “목회 방법론보다 목회자로서 정체성 고민이 더 중요”
목회전수연구원(대표 양승훈 목사) 주최로 ‘목사론 컨퍼런스’가 17일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일산광림교회 담임 박동찬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강연했다. 박 목사는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눅 6장 43절)’는 말씀처럼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라는 방법론보다 ‘목사라는 존재가 어떻게 좋은 나무가 될지’를 고민해야 .. “사순절에 갈망해야 할 2 가지는…”
박 목사는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두 가지 교훈의 말씀이 있다. 첫 번째 교훈은 ‘세상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막연하게 사랑한다가 아니라 세상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 내가 지금 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가 이것을 보면 내가 지금 무엇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성도님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영적 훈련, 세미나에 참여하.. “코로나 시대 교회학교 위기, 이렇게 극복했다”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 교회학교 담당 남궁원 목사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9일 공개한 주간리포트에 ‘코로나19 시대 교회학교 위기 이렇게 극복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남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학교 출석률이 급격히 하락하는 환경 속에서 다음세대 사역의 방향과 방법이 많이 바뀌었음을 깨닫고, 우리 교회 중고등부.. 3rd Pray for Korea, 2019년 첫 시작의 문을 연다
12시간 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 “One Cry”가 2018년에 이어 금년에도 개최된다. 이를 위한 기자간담회가 10일 오전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렸다. 2017년의 첫 시작의 문을 열며 대한민국을 위해 애타게 기도했던 기도연합운동모임인.. 미얀마 레미어 신약성경 봉헌식 열려
지난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두 시간여 동안, 미얀마 양곤의 성삼위일체교회에서 미얀마교회 지도자들과 레미 부족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미어 신약성경이 봉헌됐다. 미얀마성서공회 이사장인 자오 윈 목사(Rev Dr Zaw Win)의 인도로 진행된 봉헌식에서 자오 윈 목사는 레미 부족의 모국어로 신약성경을 완역 출간할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다음세대를 일으켜 열방을 콜투올하라'
2015 콜투올(call2all) 5차 예비모임이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일산광림교회에서 열린다... '다음세대를 위한 대안, 그리고 디아스포라'
지상명령 완수를 위한 전 세계 8천여 기독교 지도자의 선교운동인 콜투올(call2all) 4차 예비모임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 열린다... "교회, 하나님과 대면 통해 능력 회복할 수 있어"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2016 콜투올 전략대회'(2016 Call2All Congress)를 앞두고 방한한 콜투올 대표 마크 앤더슨 목사(Mark Anderson)는 21일 일산광림교회에서 가진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콜투올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주제는 두 세대 간 연합의 필요성"이라며 "한국교회도 새로운 선교운동이 일어나려면 두 세대가 함께 모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