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생존권 및 북한주민의 인권은 무시하고, 성매매, 다자성애, 동성애 옹호하는 인권위 규탄한다"동반연(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동반교연(동성애동성혼합버화반대전국교수연합)은 국가인권위 앞에서 19일 오후 1시부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다자성애, 성매매, 동성애를 인권이라 옹호하는 인권위를 강력 규탄 한다”고 외쳤다. 이어 이들은 “인권위는 낙태죄 폐지를 옹호하고,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발언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