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오병이어 어린아이 아닐까요?”
    “올인하지 않으면 타협할 수 밖에 없지요. 이성을 좇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을 이성이라는 박스 안에 집어넣게 된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저는 늘 낭떠러지 체험을 하려고 해요. 아무 것도 잡지 않은채 하나님께 나를 맡기는 훈련이요. 예수님이 모두 놓았기 때문에 가장 높아지신 것처럼, 내가 놓은만큼 하나님이 나를 높이신다는 진리를 붙잡고, 매일이 이 ‘Free Fall’ 연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