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기복)이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추행 피해자 N차 가해 막말 일삼는 이정옥 여가부장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은 지난 11월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의혹으로 치러지는 내년 보궐선거에 들어갈.. “외설적 책을 어린이 추천 도서로 선정한 여가부 규탄”
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합(공동대표 박은희, 분학연) 외 22개 단체가 20일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이정옥 장관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여가부가 2019년 ‘나다움 어린이책’ 선정·배포 정책의 일환으로 선정한 도서 중 일부가 어린이에게 추천도서로서 적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