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지난 12일 오전 8시 총신대학교 주기철기념홀에서 2023 대학총장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는 1부 예배, 2부 기도회, 3부 조찬 및 교제 순으로 진행됐다. 조찬기도회에서는 강남대 윤승태 교목실장, 성결대 정상운 전임총장, 나사렛대 김경수 총장, 숭실대 장범식 총장, 대신대 최대해 총장, 총신대 이재서 총장,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 서울장신대 안주훈 전.. 총신대, 2023 전반기 보직교원 임명장 및 승진·신규 교원 임용장 수여
2023학년도 전반기 보직교원 임명장 및 승진·신규교원 임용장 수여식이 3일 총신대학교 종합관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은 대학부총장 직무대행 손병덕 교수의 기도로 시작해 교무인사지원처장 양혜원 교수의 사회로 임명장 및 임용장 수여가 진행됐다... 총신대, M.Div. 등 학위수여… “예장 합동 신앙·신학의 마지막 보루”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양지캠퍼스 총신개교100주년기념예배당에서 제116회 학위수여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석사(M.Div.) 314명, 외국인 교학생 6명 포함 총 320명, 제1회 목회 심화 석사 교학생(S.T.M) 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금까지 배출된 졸업생은 총 2만 8,911명이며, 현재 목회학 석사 재학생은 10,482명, 심화 석사 재.. 총신문학회 제4회 다음세대총신문학상, 총신대 재학생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총신문학회가 주최하는 제4회 다음세대 총신문학상에 총신대학교 재학생 3명이 수상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총신문학회는 27일 총신대학교 카펠라홀에서 총신문학 제 11집 발간 감사예배를 드리고, 총신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열린교회, 총신대에 발전기금 1억원 전달
최근 열린교회(담임 김남준)가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열린교회에 따르면, 사당캠퍼스에서 열린 총신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김남준 목사는 "작게나마 총신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총신이 굳건한 반석으로서 후학을 양성해달라"고 전했다. 이재서 총장은 "안팎으로 어려운 이 때 열린교회 성도들이 주신 다양한 지원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했다. 김남준 목사는 지난 .. 이재서 총장 “15세에 실명… 그러나 기적으로 인도하셔”
이재서 총신대 총장(세계밀알연합 총재)이 2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주일예배에서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12:7~10)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이 총장은 “여러분들은 저를 눈을 뜨고 주목하시지만 저는 여러분을 주목하는 방법이 마음을 보려고도 애쓰지만 ‘소리’이다”고 했다... 이재서 총장 “총신대, 총회가 직접 운영해야”
예장 합동 제57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지난달 29일부터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마지막 날인 1일 이재서 총장(총신대)이 강사로 나서 ‘총신을 고쳐 낫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총장은 “총신대의 지난 10년은 암울한 시기였다. 대학평가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여 교육부로부터 학생 정원 감축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받아 매년 수원 억의 등록금 수입이 줄었다”.. 총신대 이재서 총장 “정원감축 압박… 기도와 후원 필요”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12일 기독신문에 ‘기도와 재정적 후원이 필요합니다’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총신을 사랑하시어 지난 119년 동안 성경에 입각한 전통적 개혁주의 신학이 이어지게 하시고 그 큰 은혜 가운데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많은 일꾼들을 배출하였고 대한민국 기독교 부흥의 역사와 세계 선교의 산실이 되도록 하셨다”며 “앞으로도 총신에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간섭하심이 계속.. 총신대, 중독재활상담학과 폐지안 두고 내홍
총신대 대학평의원회(의장 이춘복 목사)가 중독재활상담학과의 폐지를 두고 학과 학생 측과 내홍을 빚고 있다고 기독신문이 8일 보도했다. 학생들이 “일방적 폐지 결정”이라며 반발한 가운데 대학평의원회는 7일로 예정됐던 정원감축안 의결을 연기하고 10일 다시 거론하기로 했다... 이재서 총장 "이 교수의 발언 성희롱으로 보여지지 않아"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총신대 카펠라홀에서 6일 총신대 이상원 교수 발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우선 나와 총신대는 동성애를 단호히 반대하며, 반대가 아닌 타도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총신대가 이상원 교수를 탄압하고 있다는 주장은 추측이며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총신대 제7대 이재서 총장 취임감사예배 열려
이재서 박사는 취임사를 통해 먼저 "총신대가 지난 수년 말로 다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했다"고 밝히고, 학교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온 학생들과 직원들, 교수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