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교계에서 교회의 부흥이나 개혁을 위해서 인지 영성을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효성(workable)있는 영성이라야 하겠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과 경건을 모범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하겠다고 생각됩니다..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교회는 다시 신앙고백적 교회 되어야"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면서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기념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연구소 안암동 도서관에서는 강근환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가 “종교개혁의 시발점: 마틴 루터의 개혁운동”을 주제로 종교개혁의.. "'성전'의 기원은 이슬람 아닌, 중세 '십자군'에서 비롯된 것…"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앞으로 다가올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인문학적 연구"란 주제로 '2016년 봄 학기 강좌'를 시작했다. 첫 강사로 나선 이장식 박사는 "종교개혁의 전 역사 - 중세교회와 종교개혁의 동기"란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신성로마제국의 적폐와 로마가톨릭교회 제도의 결함, 문예부흥과 중세말기 현상까지 설명했다.. "한국교회, '만인사제직론' 근거한 평신도들 적극적 개혁참여 필요"
代사회적인 신뢰도를 잃고 침체된 한국교회, 회복의 길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평신도'에게서 그 길을 모색해 보고자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종교개혁의 만인사제론과 평신도의 사명"을.. [이장식 설교] 성령으로 거듭나자(요 3:1~8)
교회의 근본 신앙고백을 제외하고 교회의 예배를 비롯하여 모든 성례전과 직제와 교회의 합법과 규약 등등을 개혁하자는 것이 오늘의 우리의 토론의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개혁의 문제는 문화적인 문제인데, 중세기 교회는 중세기 문화의 유형의 제도를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개신교는 현대 문화의 유형의 제도를 가지고 발전해 왔습니다... "안정된 사회는 참된 정의 토대 위에 가능"
2014년 한 해 모든 이슈를 잠식했던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 안정망을 뚫는 각종 사건이 이어지면서 이 같은 사회적 어려움 속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오후 서울 종로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 제22회 영성포럼에서 발표자들은 모두 안전사회윤리와 사회의 투명성, 선진법의식 등을 주제로 발표.. 보수 진보 아우른 '혜암신학연구소' 창립기념식 열린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 이하 연구소)는 오는 7월 7일(월) 오후 4시 종로5가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연구소 창립기념식을 갖는다... 진보·보수 아우르는 신학자들 모여 '혜암신학연구소' 출범
혜암신학연구소는 17일(월) 오전 안암동 소재 크로스빌딩 5층 사무실에서 자문위원 겸 편집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그 시작을 알렸다. 초대 소장 이장식 박사(한신대 명예교수)는 "본 연구소는 인류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선교와 막중한 사명을 모든 교회가 하나가 되어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게 신앙과 지성의 힘을 초교파적으로 모아 연구하고저 한다"고 밝혔다... 교회사학계의 거목 이장식 박사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한국 교회사학계의 거목(巨木) 이장식 한신대 명예교수(90)의 저서 『이장식 박사의 세계 교회사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16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