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MC 이수근(40)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일일 MC로 나선다. 이수근은 14일 냉부해 유연석-문채원 편 녹화에 이수근은 '깜짝' MC로 참여해 건강 이상으로 하차한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앞서 객원 MC는 장동민과 허경환이었다... '상습 도박' 연예인 6명 모두 기소
불법 도박을 한 개그맨과 가수 등 유명 연예인 6명이 재판에 무더기로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14일 맞대기 도박과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통해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연예인 이수근(38)·토니안(35·안승호)·탁재훈(45·배성우)씨를 불구속기소 하고, 앤디(32·이선호)·붐(31·이민호)·양세형(28)씨를 약식 기소했다. 검찰은 또 도박장을 개설하.. 이수근 둘째아들, 재활치료에 네티즌 '위로'
이수근의 둘째아들이 뇌성마비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이수근의 둘째는 임신 34주만에 1.7kg 미숙아로 태어났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