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오전 딸 이성은 자매가 입원해 있는 노스 쇼어 병원 현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만호 목사는 피토하는 심정으로 이성은 자매에 대한 병원 측의 안락사 강행 시도가 부당함을 호소했다. 다행히 이날 호흡기를 제거하고 안락사를 시행하겠다던 병원 측이 한 발 물러선 상태에서 진행된..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37차 정기총회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가 신임 수석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총회장은 묵동주 부총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는 27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진행된 회무에서 신임 총회장 및 부총회장 선출을 완료했다... 美 존엄사 논란 이성은 자매 퇴원
지난달 존엄사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던 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가 21일(현지시간) 퇴원했다. 이성은 자매는 21일 오후1시 지금까지 입원해 있던 노스쇼어 병원을 떠나 이만호 목사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