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환 목사 첫 항소심 재판이동환 목사 첫 항소심 재판
    기감 총회재판위, 이동환 목사 항소 각하… 정직 2년 확정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이하 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서 정직 2년을 선고받았던 이동환 목사(수원 영광제일교회)가 기감 총회재판위원회(위원장 조남일 목사)에 제기한 항소심이 각하돼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
  • 7일 오후 ‘이동환 목사 회개 or OUT촉구 기자회견’을 개최
    “‘퀴어축제장 축복기도’ 이동환 목사 엄벌에 처해야”
    7개 단체로 구성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전국 평신도단체협의회 일동(이하 협의회)이 ‘동성애 문제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제목으로 최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작금 감리교단 내부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동성애 퀴어축제장 축복기도 사건’ 장본인인 경기연회 이동환 목사의 교리와 장정을 위반한 고발사건에 대해 전국 평신도단체 협의회는 감리교단의 엄중하고 엄격한 처결을 촉구한다”고 했다...
  • 감바연
    “이동환 목사 보좌한 목사안수, 즉각 무효화하라”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 바르게 세우기 연대(감바연) 등 4개 단체가 ‘정연수 감독 중부연회 이동환 안수 보좌 사건에 대한 연합성명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들은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교리와 장정에서 성경의 죄인 동성애..
  • 성소수자 축제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축복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동환 목사가 22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환 목사 첫 항소심 재판, 또 연기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법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경기연회에서 정직 2년 처분을 받았던 이동환 목사(대한기독교감리회)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또 미뤄졌다. 당초 지난달 22일 열릴 예정이었다가 오늘(2일)로 연기됐지만, 또 한 번 연기된 것...
  • 감바연
    감바연 등, 기자회견 갖고 이동환 목사 등 규탄
    ‘감리교회 바로세우기 연대’(감바연) 등 단체들이 제2회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동환 목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22일 서울 광화문 감리교 본부 앞에서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는 ‘한 책의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불렀을 정도로 성경을 소중히 여겼던 존 웨슬리에 의해 태동되었다. 그의 모든 신학 사상과 삶의 지침은 철저..
  • 경기연회 재판위원회 이동환 목사 공판 용인 큰빛온누리교회
    ‘성소수자 축복’으로 정직 2년… 이동환 목사 ‘항소’
    성소수자 축제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축복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동환 목사가 항소했다. 7일 이동환목사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 목사는 지난달 29일 기감 경기연회에 항소장을 제출하고 재판일정이 정해지길 기다리고 있다...
  • 7일 오후 ‘이동환 목사 회개 or OUT촉구 기자회견’을 개최
    “이동환 목사 재판 간섭한 NCCK 인권센터 규탄”
    ‘감리교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제4차 기도회’가 20일 오전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이동환 목사의 정직 2년 판결을 비판한 NCCK 인권센터(이사장 홍인식)를 규탄하는 성명서가 발표됐다. 이날 기도회는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협의회(감거협)와 감리교회 바르게 세우기연대(감바연)이 주관하고 감리회 서울연회(감독 원성웅) 후원으로 열렸다...
  • 경기연회 재판위원회 이동환 목사 공판 용인 큰빛온누리교회
    “장신대 무지개 사건 변호사들, 이동환 목사 변호”
    지난해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헌법인 교리와장정을 위반한 혐의로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위원장 홍성국)에서 정직 2년 판결을 받은 이동환 목사(영광제일교회) 변호인단 측이 21일 항소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 경기연회 재판위원회 이동환 목사 공판 용인 큰빛온누리교회
    ‘퀴어축제 축복식 집례’ 이동환 목사, 정직 2년
    지난해 인천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 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동환 목사(영광제일교회)가 정직 2년의 판결을 받았다. 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홍성국 위원장)는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온누리큰빛교회에서 이 목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 감리교 이동환 목사
    경기연회 재판위, 이동환 목사 건 오는 15일 선고 예정
    지난해 8월 말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한 이동환 목사에 대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산하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위원장 홍성국)가 최근 경기도 모처에서 두 번째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고 당당뉴스가 보도했다. 재판부는 오는 15일 이 목사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라고 했다...
  • 감리교바로세우기청년연대
    “교리와 장정 대로 이동환 목사에 엄중한 판결을”
    감리교바로세우기청년연대(감바연, 총무 이세나)가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진행한 이동환 목사에 대한 엄정한 치리를 요구하는 1인 릴레이 피켓시위 및 기도를,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정오 경 2시간 씩 서울 광화문 감리교 본부 앞에서 릴레이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