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9회 예장 통합 총회
    [통합⑧] 한일장신대 배성찬 총장 인준 부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5일 오후 회무에서 오전 회무에 못다한 규칙부 보고가 마무리됐다...
  • 예장통합 이대위 이단 리플렛
    예장 통합 이대위, 경계해야 할 이단 로고 공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이순장 목사, 이하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백용훈 목사)는 8월 6일 총회 이단경계주일을 앞두고 전국노회에 ‘이단사이비 예방 리플렛’을 최근 배포했다. 또 전국노회 소속 교회들이 이단경계주일을 지키도록 지도를 당부했다...
  • 신천지 이만희
    예장 고신 이대위 “6월 7일 이단경계 주일로”
    예장 고신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위원장 진창설 목사)가 오는 6월 7일 주일을 ‘총회 이단경계의 날’로 정해 코로나19로 드러난 이단 신천지에 대해 각별히 경계하는 날로 삼기로 했다고 고신뉴스KNC가 24일 보도했다...
  • 신천지 피해자 부모 오열
    기감, ‘사이비 신천지 집단 접근 여부 체크용 설문지’ 배포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황건구 목사)가 ‘사이비 신천지 집단 접근 여부 체크용 설문지(1차)’를 교단 소속 교회들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교단 기관지인 기독교타임즈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감 이대위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모든 교회에 적용 및 실시할 수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103회 예장 통합 이대위
    예장통합 "퀴어신학은 이단이다"
    제103회 예장통합 마지막 총회날인 13일 오전 회무에는 명성교회 관련 재판국 보고에 이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 보고도 이어졌다. 이대위 황수석 위원장이 보고를 맡았다. 이대위 보고 내용 중 퀴어 신학에 대한 이단성 여부도 담겨있었다. 특히 동성애신학을 지지하는 임보라(향린교회)목사와 관련해, 이단성 여부를 총대들에게..
  • 왼편이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오른편이 美스펠만대 김나미 교수.
    "임보라 목사의 사상은 이단적 사상이다"
    더불어 "임 목사가 성경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며, '성경이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 밝히고, "이런 임 목사의 이단적 주장이 동성애자들과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 사이에서 급격하게 전파되고 있다"며 "한국교회는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 목사의 사상이 이단적 사상이라는..
  • 왼편이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오른편이 美스펠만대 김나미 교수.
    임보라 목사 "한국교회 동성애 논쟁은 정치적 의도"
    동성애 옹호자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에 대한 이단성 조사가 8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당사자인 임 목사가 관련 사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공식적으로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31일 저녁 안병무홀에서 열린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제204차 월례포럼에서 임보라 목사는 먼저 그간 사건의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이대위가..
  • 신천지 진용식
    예장합동 이대위 위원장에 진용식 목사 선출
    예장합동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하 이대위)는 지난 22일 위원장으로 진용식 목사를 선출했다. 과거 안식교에서 회심, 개신교 목회자가 된 진용식 목사는 경험을 살려 1998년 한국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이단상담 사역을..
  • 임준식
    예장통합 이대위원장 "레마선교회 이단해제 보고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임준식 목사가 9일 서울 서초구 방배로의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레마선교회 이명범 목사'에 이단 규정 해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예장통합 이대위는 오는 9월 총회 본회의에 레마선교회 이명범 목사의 이단 규정 해제가 포함된 연구보고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욕교협 이대위
    뉴욕교협 이단대책협 "31일부터 여는 구원파 맨하탄 세미나 주의"
    뉴욕교협 산하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회장 유상열 목사·이하 이단대책협)가 24일 각 뉴욕교협 회원교회들에 공문을 발송, 구원파 성경세미나에 대한 경계를 요청했다. 뉴욕교협 이단대책협에 따르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주제로 3월31일(화) 부터 4월3일(금) 까지 맨하탄 소재 버룩대학교(MASON HALL AT BARUCH COLLEGE)에서 열리는 성경세미나는 구..
  • 한기총 실행위서 퇴장당하고 있는 합동측 목사
    한기총, 실행위서 박윤식 목사 '이단 해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17일 실행위원회에서 평강제일교회 박윤신 목사의 이단 규정에 대한 해제를 했다. 한기총은 이날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24-4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박 목사에 대한 보고서 채택과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