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목회칼럼] 교회오빠방송과 언론을 통해서 이관희 집사님의 소식을 듣고 그가 회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했다. 동생을 암으로 보낸 나는 그분의 고백이 나의 동생과 너무도 동일했다. 그러나 지난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