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성동구 지원유세에서 "이재명 대표가 기고만장하게 죄를 짓고 법원에 가서 재판받는데, 후보자 이름을 불러가며 선거운동했다"며 "눈물도 흘렸다고 한다. 자기 죄에 대한 반성의 눈물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저는 임차인입니다" 윤희숙, 임대차 3법 비판 연설 화제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화제를 계속 일으키고 있다. 전날 여당이 강행 처리한 '임대차 3법'을 비판하는 윤희숙 의원의 본회의장 연설이 인터넷과 유튜브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