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배우 윤유선을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클럽’ 200호 회원에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필란트로피클럽은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한 기아대책 후원자 리딩그룹으로 현재 홍보대사인 배우 박신혜와 김정화, 가수 윤도현 등이 회원으로 위촉되어 있다. 아역으로 데뷔해 올해 45년차를 맞은 베테랑 배우 윤유선은 지.. 윤유선, 세계식량의날 맞아 아프리카서 봉사
배우 윤유선씨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진행하는 ‘스톱헝거’ 식량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식량의날을 맞아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4일 아프리카 말라위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