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동성애 상담과 인권사역자로 잘 알려진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와 탈동성애인권포럼 회원들이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주요도시를 다니며 '제1차 탈동성애인권 국제캠페인'을 벌이고 돌아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탈동성애인권을 유엔본부에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미가 있는 방미 일정이었다... [포토뉴스] 노예무역 희생자 기념비 제막식에서 연설하는 반 총장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대서양 노예 무역 및 노예제도 희생자 기념비' 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반환의 방주'라는 이름을 가졌다./유엔본부=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