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한우리교회(담임 윤창용 목사)에서 ‘비혼·저출산 시대의 교회와 국가의 미래’라는 주제로 5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원성웅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옥토교회 담임)의 인도로, 정인교 목사(서울신대 교수, 강남성결교회 담임)의 설교, 기도,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은퇴목사연합회, 1월 월례회 개최 및 장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서울은퇴목사연합회가 지난 11일 장로회신학대학교(김운용 총장, 이하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년하례회 및 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월례회 예배는 회장 이병일 목사의 인도로, 전회장 주성훈 목사의 기도, 서은목앙상블 총무 이광형 목사의 성경봉독, 그리고 김운용 총장의 ‘부디 아프지 마십시오’ 말씀 선포로 이어졌다. 이후 부회장 유한귀 목사의 특별기도와 전회장 김용호 목사의 축도.. ‘기독교인의 정치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오전 7시 서울 마포구 소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기독교인의 정치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회, 무너져 가는 가정 복음으로 살려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아침 서울시 광진구 소재 한국중앙교회(임석순 목사 담임)에서 ‘건강한 가정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5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순서인 기도회는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담임, 한복협 부회장)의 사회로, 이용호 목사(서울영천교회 원로, 한복협 지도위원)의 설교,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를 위한 여주.. 교회 지도자들 "화해와 평화, 통일을 염원하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3일 오전 7시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교계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냈다... 기독교학술원, 실천적 성결의 삶 추구하는 '케직 영성'에 대한 깊은 연구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면서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요즘,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실천적인 성결의 삶을 추구하는 케직 사경회(Keswick Convention)에 대한 깊은 연구를 진행했다...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이하 한복협)가 오는 5월 9일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에서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주제로 5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청교도, 이름만 들어도 떨리는 이름"
'영국 청교도의 영성'을 제목으로 발표한 원종천 박사(아신대)는 "534년 영국 왕 헨리 8세가 수장령을 선포하고 영국 국교회를 설립한 이후 영국은 수많은 갈등과 수난을 겪으며 한 세기를 지내야 했다"며 "영국국교회의 교회정치제도를 놓고, 성공회라 불리는 기득권층과 청교도라 불리는 개혁파 사이의 갈등 이 쉽사리 해결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