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12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세계교회의 흐름과 한국교회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원성웅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기감 서울연회 전 감독)의 사회로, 정성진 목사(한복협 지도위원, 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의 설교, 박노훈 목사(한복협 회계, 신촌성결교회 담임)의..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1일 아침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북한교회의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6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순서인 기도회는 한정국 선교사(한복협 선교위원장, 전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의 사회로, 박이섭 목사(신애감리교회 원로)의 설교, 김태구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CMI .. 한복협, 3개월 만에 월례회… ‘동아시아 정세’ 분석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19일 아침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지난해 11월 13일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열린 것으로, 그 동안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월례회를 갖지 않았다... “대한민국 어디에도 6.25 기념비가 없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가 12일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6.25 70주년 회고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1부 순서 기도회는 한정국 선교사(한복협 선교위원장, 전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의 인도로, 김상복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 명예총장)의 설교,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와 배철희 목..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이하 한복협)가 오는 5월 9일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에서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주제로 5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한복협, "작은 교회 격려하고 함께 하는 교회 되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이하 한복협)가 14일(금) 오전 "작은 교회들을 격려하며 함께 하는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에서 6월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