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우즈베키스탄의 차세대 금융 리더들을 초청해 한국 경제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탐방(Global Business Expeditions in Korea, G-BEX Korea)’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서, 한국의 경제 발전 원동력을 심도 깊게 탐구하고 이를 우즈베키스탄.. 한동대, ‘은행과 금융의 새로운 트렌드’ 주제 컨퍼런스 진행
한동대학교가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교육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타슈켄트에 위치한 국립은행금융대학원(BFA)과 웨스트민스터국제대학교(WIUT)에서 컨퍼런스와 특강 등의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중앙아시아 지역의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동대, 우즈베키스탄 협력대학들과 프로그램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의 유네스코 유니트윈사업단(단장 안진원)은 지난 1월 29일(월)부터 2월 5일(월)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소재 국립은행금융대학원(BFA), 국립경영대학원(GSBE), 웨스트민스터국제대학교(WIUT)에서 한동대, 한남대, 한성대 교수진과 함께 논문연찬회, 특강, 박사과정 및 석사과정 학생 논문지도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우스베키스탄 방문에는 현오석 전 경제.. 무슬림 85%인 우즈벡, 개신교 모임했다는 이유만으로 성도들 체포
지난 6일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타쉬켄트 얀기율 지역에서 한국 개신교 신자 3명을 불법 선교 활동 명목으로 체포했다고 우즈베키스탄 경찰이 밝혔다. 현지 경찰은 "불법 모임을 급습했다"고 밝혔으며, 그들은 "현장을 조사하던 중 정보를 전달하던 인쇄.. 韓유네스코, 우즈벡서 공예디자인 워크숍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 마르길란 공예개발센터에서 '개도국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공예디자인 역량강화워크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전통공예디자인 역량강화사업이자 우리나라ODA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개도국의 전통공예와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및 마케팅 교육을 위.. [포토뉴스] 중국-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에서 2번째) 20일 상하이(上海)에서 4회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왼쪽에서 2번째)과 만나고 있다. 2014.05.20 .. 선교사 추방, 신종교법 발효에도 멈추지 않는 전도 역사
러시아인교회에서 전도된 극소수의 우즈베키스탄 현지인 그리스도인을 중심으로 개척된 H교회는 전국적인 전도활동을 통해 많은 지교회 모임을 개척했다. 김 선교사는 "이 교회는 강력한 기적과 병 고침의 능력으로 개척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겉은 '딱딱' 속은 '물렁' 한류열풍 부는 이 곳이 '황금어장'
'미주 한인교회의 1.5세, 2세 청년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1994년부터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10년간 치과의사로 사역하다, 7년 이상 거주 외국인을 추방하는 법이 발효돼 선교지를 떠나 한국과 미국에서 청년들을 깨우는 사역을 하고 있는 인터콥 본부 강요한 선교사를 만났다... 李대통령 "우즈벡과 교역 확대 희망"(종합)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앞으로 10년 내에 양국의 교역이 1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성그룹, 우즈베키스탄 아랄해 인근 주민 10만 여명 위해 에너지, 식수, 농업용수 개발
대성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해 수량고갈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아랄해 인근 주민들에게 에너지와 식수,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생태계 및 생활환경 복구'작업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