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해진 中의 反日감정, '왜구'라는 단어도 사용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7, 28일 이틀 간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를 방문, 테러의 최전선에 있는 군부대와 경찰 기관 등을 시찰하면서 "지난 13~16세기 중국을 침략한 일본의 해적떼 왜구와 싸운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어 테러 대책에 철저히 해야한다"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