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가치시민연합·보건학문&인권연구소·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180개 학부모연합이 20일 오후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청소년 보호법 지키지 않는 간행물윤리위원회 해체를 촉구하는 규탄 집회를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들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전국의 학부모 단체를 중심으로 절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 동성애와 조기성애를 조장하는 도서를 배치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지.. “공공·학교도서관, 부적절한 도서 전량 회수 및 폐기해야”
옳은가치시민연합 외 68개 학부모단체가 8일 오전 인천교육청 앞에서 도서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 전국 학부모단체는 이념 편향적 교육을 바로잡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며, 공교육의 권위를 등에 업고 동성애, 조기성애 등 반사회적인 행위를 조장하는 세력에 대하여 엄정히 대응하여 왔다”고 했다... “동성애 정당화·성윤리 반하는 인천여성영화제 반대”
옳가연(옳은가치시민연합)·여성연합(바른인권여성연합) 외 41개 단체가 21일 오후 3시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여성영화제 조직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편향된 인권, 피해의식으로 비뚤어진 사회, 비상식이 일반화 되어버린 현실에 마주하고 있다”며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시의 보조금 지원을 받으면서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말라는 말도 안되.. 시민단체들, 인천퀴어축제 규탄… “반대를 차별로 모는 독선”
옳가연(옳은가치시민연합), 올바인세(올바른인권세우기), 건사목(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외 78개 단체가 13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퀴어집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2018년 시작된 인천퀴어조직위는 지난 4년간 성소수자의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외쳐왔지만, 실상은 본인들의 이념에 반대하는 개인, 단체를 혐오주의자 차별주의자로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