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의원실·(사)북한인권·올인모·한변이 25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캠프 데이비드 원칙과 북한인권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봉석(올인보 대표)의 사회로, 김태훈 이사장((사)북한인권)의 개회사, 태영호 의원(국민의힘)의 축사, 이신화 대사(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의 기조발제, 우인식 변호사(한변 교육문화위원장)의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200차 북한인권 화요집회 “北인권법 정상집행 위해 투쟁”
사단법인 북한인권,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한변),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이하 올인모)이 2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당은 북한인권법을 즉각 시행하라!’는 주제로 제200차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탈북민 선교 현장에서 본 인권 유린 실태’
사단법인 북한인권(김태훈 이사장)·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올인모)이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제186차 화요집회를 갖고, 탈북민 선교 현장에서 본 인권 유린 실태에 대한 보고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 북한인권에 인도주의적 접근… 어마어마한 예산 써”
(사)북한인권,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한변),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이하 올인모)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국제사회(워싱턴)에서 바라본 북한인권’이라는 주제로 로렌스 리(파워스테이션 워싱턴 공동대표) 목사 강연회를 가졌다... “탈북어민 북송 사건, 살해 여부 아닌 재판권 침해가 본질”
‘강제북송 탈북청년 추모 및 북한인권재단 설립 촉구 토론회’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 올바른북한인권법을위한시민모임(올인모), 전국탈북민연합회, 청년단체 북진 주최로 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측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인사말에서 북한인권단체들의 탈북어민 분향소 설치 계획은 강제북송 사건을 둘러싸고 씌워진 흉악범 프레.. 청년단체 북진, ‘화요집회’서 탈북청년 강제북송 규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이하 올인모)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강제북송 당한 탈북청년들을 위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일어났다!’라는 주제로 제170차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인권, 대북 비대칭 무기… 북한인권법 조속 집행해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제163차 화요집회를 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했다. 전 통일부 차관 김석우 이사장(북한인권시민연합)은 “한 일간지 보도에 의하면 한국전쟁에 참전하다 팔 다리를 모두 잃은 윌리엄 웨버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은 어려운 신체조건에도 불구하고 자유·인권·안보를 위해.. “북한에서도 민주주의 쟁취 위한 시민운동 일어날 수 있기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이하 올인모), 그리고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이 함께 지난 17일 '5·18 제42주년'을 기념하며 광주에서 '북한 인권 세미나 및 제160차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즉시 철군할 것 촉구”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153차 화요집회를 개최하며 탈북민 북송 반대 및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해결을 촉구했다... “새 정부, 北인권법 정상 집행하고 우크라 적극 도와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152차 화요집회를 개최하며 북한인권법 집행 및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해결을 촉구했다... “주권·평화·인권 지키려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지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151차 화요집회를 갖고, 북한인권법 집행 및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먼저 한변 김태훈 명예회장은 “러시아 푸틴은 지난 2월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세계는 들끊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침해하고, 세계 평화를 침해하는 .. “북한인권법, 지금이라도 시행하라”
'한반도 인권과 통일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136회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김태훈 변호사(한변 전 회장)는 "북한 반인도 범죄를 근절하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북한인권법이 5년째 방치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