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은 7일 오후 7시 광성교회에서 4회차 온신학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기쁨의 복음, 기쁨의 인간, 기쁨의 세계 그리고 하나님 나라’이다. 그는 강의 서두에서 “기쁨의 신학이 아닌 신학은 온전한 신학이 아니”라며 “칼바르트, 몰트만, 그리고 온신학도 모두가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임을 강조한다”고 했다... "세상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답은 무엇일까?"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목사는 천호동 광성교회에서 온신학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1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강의 주제는 바로 ‘세상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답은 무엇일까?-세상의 고난과 하나님의 구원계획’이다... "진화론조차 창조론 장중 안에서 사용되는 도구에 불과"
전 장신대 김명용 총장이 직접 강의하는 온신학 아카데미 2018 가을강좌가 ‘진화론은 창조론을 이길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17일 오후 7시에 천호동 광신교회에서 개최됐다. 그는 강의 서두에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를 설명했다. 그는 “리처드 도킨슨의 입장은 ‘빅뱅부터 인류가 탄생할 때까지, 신이 그 과정에 개입할 자리는 없으며 모든 것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