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회나 성도들의 대면전도 비율이 예전보다 줄고 있다는 통계가 나오면서 대한민국 복음화 비전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도 방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대면소통이 줄고 스마트폰 사용이 빈번해지는 추세 속에서 복음의 내용은 변개하지 않으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도 방식이 대면전도와 더불어 그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님의 ‘위로’ 전하는 온라인 복음광고 화제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시련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SNS세계복음광고선교캠페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관계자는 “대한민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를 향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며 “스마트폰으로 세계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요즘, 코로나19 .. 기도로 심고, 스마트폰으로 전하는 CCC ‘온라인 전도의 날’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4월 24일(금)을 CCC ‘온라인 전도의 날’로 정하고 복음을 전하는 디지털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