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이하 예정연)는 30일 오후 2시 반에 장신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예정연 대표 최경구 목사는 성명서를 통해 “정치적인 세교모 소속 교수들은 자진해서 교단을 떠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그는 “장신대는 훌륭한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를 양성했다”며 “이는 교단 소속 지도자로서,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최근 수년 사이, 장신대에서 교수들.. 예정연, 예장통합 총회 앞에서 기자회견 "지교회 보호하라"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이하 예정연)가 10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를 지켜달라고 성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