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땅에 산채로 묻힌 신생아를 강아지가 구해낸 사건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은 한 10대 소녀가 출산후 땅에 묻어버린 신생아를 강아지가 발견해 살려낸 기적같은 이야기를 전한 적이 있습니다. 태국 나콘라차시마주의 우사 니사이카라는 남성은 반려견 핑퐁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임신중인데 불길로 뛰어들어 사람 구하느라 화상 입은 강아지
작년 말 영국 데일리 메일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의 한 호스피스 요양원 화재 현장에서 심각한 화상을 입은 채 구조된 강아지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불이 난 줄도 모르고 잠들어 있는 직원들과 환자들을 구하려다가 심한 화상을 입은 것이었습니다. 마틸다라는 이름의 강아지는 당시 임신 중이었지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불길로 뛰어 들어가 큰 소리로 짖어 사람들에게 불이 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