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믿음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찢겨지고 짓밟힌 마음을 멸시하지 마시고 주님의 은혜로 잘 돌보시어 견고히 세워 주옵소서. 저의 입을 열어 주옵소서. 저의 입술로 주님 찬양의 노래를 널리 전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죄인이라는 슬픈 사실을 깨닫고 애통합니다. 주님 앞에 저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주옵소서. 저.. [아침을 여는 기도] 꿈을 지니고 살게
하나님에 관하여 바른 이해를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뜻을 갖고 일해 나가시는지 깨닫게 하옵소서. 자신에 대해 올바른 이해가 있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의도를 바로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에 감동되어 열정을 갖게 하옵소서. 저를 들어 쓰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의중을 알려주옵소서. 하나님의 의지에 들어맞는 비전을 보여 주옵소서. 사람으로서 할 수.. [아침을 여는 기도] 은혜를 받아 기쁨이
저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은혜를 받아 얼굴에 기쁨이 있게 하옵소서.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 너를 사랑하였으므로, 너를 대신하여 다른 사람들을 내주고, 너의 생명을 대신하여 다른 민족들을 내주겠다.”(사43:4) 놀라운 변화를 주옵소서. 무엇보다 사랑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은혜 받기 전에는.. [아침을 여는 기도] 주신 모든 것을 나누며
제가 행복할 때 오늘 내리쬐는 햇볕을 사랑하게 하시고, 제가 슬플 때 내일 빛나는 별빛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것들을 절대적으로 생각하며 세상에 매이는 순간 우리는 불행해질 것입니다. 세상에 매이지 않고 욕심을 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언제든지 부르실 때 하나님 앞으로 가야 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더 강한 불꽃을 일으키게
불이 자극을 받으면 더 많은 열을 내게 됩니다. 저도 하나님이 주시는 자극을 받아 가슴에 더 강한 불꽃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저의 영혼에 하나님의 이상을 보여 주시어 가슴이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저의 신앙이 불붙게 하옵소서. 언제나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부활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밝은 꿈을 갖게 하옵소서
저의 마음의 노래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마음에 없는 노래를 악보에 담을 수 없습니다. 머리에 없는 시상이나 이야기를 시나 소설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내일의 이야기를 되찾게 하옵소서. 꿈은 내일을 살아가는 양식과 같고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는 산소와 같습니다. 꿈으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주는 육교로 삼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부활이 승천입니다
승천과 재림 사이를 살아가면서 기도에 최선을 다 하고 건강한 신앙을 위하여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뒤의 부활이 너무도 귀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예수님에게 일어난 일들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부활의 빛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하신 일들이 바로 메시아의 직분이었음을 알게 하옵소서. 저의 신앙도 부활의 빛 아래에서 설득할 힘을 갖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 [아침을 여는 기도] 부활과 승천을 믿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 동안 이 땅에 더 머무셨습니다. 부활하신 몸으로 제자들에게 평화와 용기와 사명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승천하실 때 구름이 가리어 예수님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갈릴리 사람들에게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행1:11) 예수님의 부.. [아침을 여는 기도] 분명히 저의 몸값이
저의 몸값이 예수님의 피 값이라는 사실을 한 번 더 마음에 새기고 그 값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의 인생 목표를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두게 하옵소서. 저는 그 어떤 어려움과 역경을 당해도 합당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절망하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을 다시 생각합니다. 험한 십자가와 찬란한 부활의 기적을 마음 속 깊이 새겨두게 하..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섬기듯 부모님을
하나님께서 어찌 저를 놓겠습니까? 어찌 저를 버리시겠습니까? 어제나 오늘이나 똑같은 모습으로 우리를 살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세월이 변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저를 향해 불타는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집 나갔다 돌아온 탕자를 맞이하는 아버지의 사랑, “주 안에서 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머니의 강한 신앙이
어머니의 믿음을 본받게 하옵소서. 어머니의 하소연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어느 가나안 여인에게서 도전을 받게 됩니다. 딸을 위하여 온갖 천대와 모욕을 참어내고 끝내 예수님의 축복을 받아내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봅니다. 그녀는 주님의 말씀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얻어먹는다고 애걸하였습니다. “여자여,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우리의 가정과 사회와 교회의 새싹인 어린이를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귀히 여기고 사랑하셨습니다. 놀라운 주님의 사랑입니다. 어린이들을 주님 앞으로 데려오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열심히 주님 앞으로 어린이를 데려오면 주님이 그들의 장래를 책임지시고 축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의 순수함을 배우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