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자랑스러운 연세인 연신원상 시상식이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총동문회장 오범열 목사) 주최로 7일 오전 11시 연세동문회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소강석 목사(문화예술부문), 송미현 목사(여성지도자부문), 김홍기 목사, 한상칠 목사, 장현승 목사, 박형준 목사(목회부분), 최재순 목사, 연충복 목사(교육부문), 장은애 목사, 하다니엘 목사(선교부문), 전현식 교수(신학부문) ..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한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은 향후 뇌분석 창업전문기관인 브레인OS연구소와 창업촉진 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용하며 사회적기업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연세대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강조하는 3C, 즉 기독교 정신(Christianity), 창의성(Creativity), 연결성(Connectivity)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교호용? 새로운 경향이기는 하지만, 제한적일 수 있다"
연세대 신과대·연합신학대학원이 26일과 27일 양일간 연세대 원두우 신학관에서 "교회, 국가, 이념 - 교회의 사회, 정치적 위치를 논하다"란 주제로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첫 강사로 나선 홍기원 교수(서울대 법학과)는 '정교분리'에 대해 논했다. 그는 "대한민국헌법상 종교와 정치의 분리: 헌법 제20조 제2항의 비교법적 고찰"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연대 연신원,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 개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에서는 「교회·국가·이념: 교회의 사회·정치적 위치를 논하다 」이라는 주제로 제 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6일~27일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개최된다... "위안부, 역설적으로 인류보편 가치인 인간 존엄을 설파"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이 19일 낮 연세대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46회 공개학술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다소 민감한 주제인 '위안부'와 '기독교의 정치 참여'를 다뤄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연신원 연합운동, 진정한 에큐메니칼 정신 보여줘"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연신원) 총동문회가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배진구 목사(수석부회장)가 수석부회장으로 엄바울 목사(부회장)가 선출됐다... 연신원 목회상담총동문회 회장에 이용운 목사 취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상담 총동문회는 3일 연세동문회관에서 동문 목회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차 총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사무총장 김진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부회장 김영희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양호 원장(연합신학대학원)이 '우리가 하나 되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