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교회 컨퍼런스 웹포스터
    연대 연신원,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 개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에서는 「교회·국가·이념: 교회의 사회·정치적 위치를 논하다 」이라는 주제로 제 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6일~27일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개최된다...
  • 19일 낮 연세대 신학관에서는 'GMO에 대한 생태신학적 성찰'을 주제로 집담회가 열렸다.
    GMO? 신학자는 "일부 찬성" vs 목회자는 "반대"
    건강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GMO(유전자변형생물체) 작물에 대한 우려 역시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우려를 인식한 듯,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와 연세대 생태와 문화 융복합센터가 공동으로 19일 낮 연세대 신학관에서 'GMO에 대한 생태신학적 성찰' 집담회를 개최했다...
  • 연세대학교는 4월 8일 오전 10시 30분 연세 금호아트홀에서 ‘창립 132주년·통합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연세대학교 설립에 기여한 초기 선교사 언더우드와 에비슨의 후손들이 4월 8일 오전 10시에 열린 전시 개막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Ralph Crewe, Douglas Avison Black, Peter Underwood(원한석 이사), Peter Lee Black.
    연세 창립 132주년·통합 60주년 기념행사 열려
    올해는 연세대학교의 뿌리인 광혜원(제중원)이 세워진 지 132주년을 맞는 해다. 나아가 광혜원으로부터 각각 근대교육기관으로 성장한 연희전문학교와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가 통합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에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연‧세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올해부터 제중원 개원일이 있는..
  • 연세대 창립 132주년 통합60주념
    연세대, 132돌 맞아 창립기념행사 개최한다
    연세대학교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에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연희와 세브란스 통합 60주년을 맞은 올해부터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창립기념일을 제중원 개원일이 있는 매년 4월 둘째 주 토요일에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연세대학교 정문
    2017 연세학술상, 사회봉사상 시상식 열린다
    연세대학교가 창립 13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오전 10시 30분 연세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창립 132주년·통합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연세학술상과 사회봉사상을 시상한다. 올해 학술상은 인문부문 백영서 교수, 자연부문 신인재 교수, 의생명부문 장양수 교수가 수상한다. 사회봉사상은 개인부문에 김태욱 동문과 조성현 학생이, 단체부문에 봉사동아리 ‘리듬오브호프’가 선정됐다...
  • 지난 24일 오전 11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는 2017년 입학식이 열렸다.
    [CD포토] 연세대 입학식 개최
    지난 24일 오전 11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는 2017년 입학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이철웅 교수가 지휘하는 연세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가 축하음악을 연주했고,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축사를 전했다. 또 2명의 신입생 학생대표가 단상에 올라 학생명예선언을 했으며, 입학식에 참석한 연세대학교 신입생들이 모두 함께 학생명예선언을 했다...
  • 윤동주 시인 제72주기 추모식_03
    [CD포토] 연세대에서 윤동주 제72주기 추모식 열려
    16일 오전 10시 연세대학교 윤동주 시비 앞에서 윤동주 시인의 72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올해는 특별히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로 시인과 육촌 형제지간인 가수 윤형주 씨를 비롯해 윤동주 시인의 유족이 다수 참석했다...
  • 연세대 허동수 이사장
    연세대, 제10대 이사장으로 허동수 회장 선출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이사장 김석수)는 지난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허동수 이사(GS칼텍스 회장⋅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를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의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허동수 이사장은 현 김석수 이사장의 임기 종료 후 2017년 2월 18일부터 2020년 4월 3일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 제14회 한국교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 제11회 군선교신학 논문 공모 당선작 시상식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는 못 한다”(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는 못 한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한 쪽을 더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가볍게 업신여기는 까닭이다. 가난한 자가 복되다고 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재물의 귀신 ‘맘몬’을 몰래 섬길 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선출된 권력과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함께 국민에게 두 주인의 행세를 할 수는 없다...
  • 윌리엄 페리(William J. Perry)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동아시아의 미래”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원장 서정민)은 오는 14일(월) 오후 4시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과 태평양세기연구소(PCI)가 공동 주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