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아트 토크콘서트, 청년공감이음서 ‘사발면 콘서트’로 청년세대와 ‘공감’스토리아트 토크콘서트가 24일 오후 3시에 관악구 봉천동 ‘청년공감이음’에서 개최됐다. 사발면을 먹으며, 진로에 고민하는 20~30대 청년을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명조 PD와 장수연 크리에이터, 청년공간이음 김효성 대표, 세계창의인재센터 여현주 원장, 고고학전공자 주하순 씨, 사회복지사 김유성 씨가 순서대로 나와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