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셋째 날인 26일 오전 회무서 총회 여성위원회와 신학대학교미래발전위원회가 아래와 같이 청원했고, 헌법개정위원회와 임원회에 이첩됐다. 다음 정기총회에 해당 연구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예장 통합 올해 여성 총대 43명… 전체의 2.8%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9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 이하 예장통합) 노회 보고에 따르면, 지난 7월 19일 기준으로 전국 노회에서 파송한 여성 총대는 목사 14명, 장로 29명으로 총 43명에 이른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은 올해 총회에 총대로 참석할 예정이며, 이는 전체 총대 총 1,500명(목사 750명, 장로 850명)의 2.8%에 해당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