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불법 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 조치로 한인은 3만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라틴계 출신을 제외하면 인도와 함께 가장 많은 숫자다... 엘살바도르에 울린 뮤지컬 '히즈라이프'
미국 뉴욕의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가 '4/14 윈도우' 선교아웃리치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뮤지컬 '히즈라이프'(His life)가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돌에 위치한 '대통령극장'(President Theater)에서 지난 1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4일간 대공연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