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목사 “북한 디아스포라 35만명, 제자화 전략 필요”극동방송(이하, FEBC) 사우회가 선교단체 에이미션(대표 김수미)과 ‘북한통일 선교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유춘환 이사(에이미션)의 진행으로 탈북자 출신 주경배 목사가 간증을 진행했으며, 질의응답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