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34) 씨가 25일 법원에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항소심에 원고 패소하면서 결국 한국을 떠날 수 밖에 없게 된 것에 대한 마지막 심경을 이날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털어놓으며 모든 잘못을 스스로에게 돌렸네요... 에이미 심경고백 “내가 원망스럽다”…한달 반 뒤에 떠나야
방송인 에이미(34)가 마지막 심경을 털어놓으며 모든 잘못을 스스로에게 돌렸다. 에이미는 25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출국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패소해 결국 한국을 떠나야 하게 된 상황에 대한 착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에이미 , 이번엔 '졸피뎀' 투약으로 재판회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연예인 에이미(본명 이윤지·32·여)가 이번에는 마약성 수면유도제를 복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1~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