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전도자인 앤 그래함 로츠 목사는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플로리다 주 멜버른 집회에서 남편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 주기도문을 낭독한 일로 좌파진영의 비웃음과 조롱을 받은 것에 대해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용감하고 담대하다"며 그녀를 변호했다... 앤 그래함 로츠 목사 "왜 사람들은 계속해 하나님께 저항하는가?"
유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의 딸, 앤 그래함 로츠 목사가 "하나님의 거부할 수 없는 권능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게속해 하나님께 저항하는가?"라고 질문을 던지고 사람들에게 도전했다... "미국이여,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라"
빌리 그래함의 딸이며, 저명한 복음전도자이자 저자인 앤 그래함 라츠 목사는 최근 부흥을 주제로 성경에 기초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로츠 목사는 기독교인들에게 8월 1일부터 8일간 총 8시간 성경 듣기에 도전할 것을 촉구했다... '빌리 그래함의 딸' 로츠 목사가 지적한 미국이 범하고 있는 '세 가지' 죄(罪)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이자 '평신도 사역자'로 유명한 앤 그래함 로츠 목사는 최근 조니 테이블 토크 쇼에 출현해 미국이 범하고 있는 '세 가지 죄(罪)'에 대해 말하며 "우리는 미국이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로츠 목사는 "이 세 가지 죄는 국가와 제도와 합법화를 통해 용인한 죄이다"라며 3가지 죄에 대해 설명했다... 앤 그래함 "회개하라!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다가오고 있다"
미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유명한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의 딸, 앤 그래함 롯츠 목사가 "하나님이 미국을 향한 심판을 준비하시며 의도적으로 숨어 계신다"고 경고했다... "테러와 토네이도는 어쩌면…어서 회개해야"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인 앤 그래함 라츠(67) 목사는 "미국이 테러와 토네이도의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은, 미국인들이 하나님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