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와 함께 한 ‘기적- 안성기와 진보라의 차드 이야기’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는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와 함께 아프리카, 차드를 방문해 영양, 식수, 질병 등 어린이들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열악한 삶을 살아가는 차드 어린이의 실상을 알리고자 TV조선과 함께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