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다수 교회 파괴가 무슬림들로 말미암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약 8천 명 정도 기독교인들이 무슬림들의 극단주의적인 행동들로 말미암아 난민이 됐다. 이슬람 지도자격인 이맘들은 "교회에 불을 지르라"고 명령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정부 및 경찰들은 이런 무슬림들의 교회 파괴 및 폭력에도 제지하지 않고 오히려 동참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강진, "이만하길 천만 다행이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아체주(州) 반다아체의 한 건물이 인근 해저에서 발생한 초대형 지진의 영향으로 부서진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잔해 사이로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