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신대 정홍열 신임 총장
    정홍열 교수, 아신대학교 11대 총장으로 선임돼
    학교법인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이 최근 열린 제148회 이사회에서 아신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정홍열 교수를 선임했다. 정 신임 총장은 선임과 동시에 학교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7월까지...
  • 조기연 박사
    “북한 선교 1차적 지향점은 북한 교회 회복”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신학연구소가 지난 19일 ‘ACTS 신학과 북한선교’라는 주제로 제11차 ACTS 신학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조기연 박사(아신대 북한선교학)는 ‘북한 교회 회복을 위한 ACTS신학의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신국원 박사
    “카이퍼, 칼빈주의를 문화·사회적 활동 원리로 회복”
    개혁신학회가 24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아브라함 카이퍼: 복음, 그리고 삶과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0년 가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박응규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개혁신학회 회장)의 인도로, 문병호 교수(총신대 조직신학)의 기도, 정흥호 목사(아세아연합신학대 총장)의 설교, 김요섭 교수(총신대)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 조휘 교수
    “ACTS 신학 정점에 ‘기독교 중심진리’ 있어”
    ACTS 신학연구소가 19일 오전 12시 ‘ACTS 신학과 구약신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온라인 학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휘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구약학)가 ‘선지서의 ‘여호와의 날’ 개념으로 본 ACTS 신학공관운동의 타당성과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세계지역 연구소 교수들이 각 국의 의상을 입고 특송하는 모습
    제39회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회 개최
    아신대 김영욱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세아 복음화와 세계선교는 ACTS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그는 "170여 개국 2만 7천 명이 넘는 한국의 선교사들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축복 가운데, ACTS 출신의 선교사들이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 왼쪽부터 FIM선교회 대표 유해석 목사, ACTS 정흥호 박사, FIM선교회 이사장 천환 박사, ACTS 소윤정 교수.
    FIM국제선교회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MOU 체결
    지난 28일 이슬람선교전문단체인 FIM국제선교회(이사장 천 환 목사, 대표 유해석 목사)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총장 김영욱, 원장 정흥호, 이하 ACTS)은 상호협력체제를 수립하여 인력과 시설교류를 통하여 아세아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연구 및 교육에 깊이 협력하기로 하고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교환했다...
  • FIM 이사장 천환 목사
    FIM국제선교회,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과 선교협력 협약
    FIM국제선교회(이사장 천환, 대표 유해석)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원장 정흥호, 이하 ACTS)가 3월 28일 오전 10시에 ACTS본교 이사장실에서 상호협력 체제를 수립하여 양 기관의 인력과 시설교류를 통해 아세아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연구 및 교육에 관한 협약식(MOU)을 가질 예정이다...
  • 한병수
    [한병수 칼럼]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자녀를 주겠다는 약속은 이미 24년 전에 주어졌다. 그러나 자녀의 소식은 없고 하나님은 그저 자신을 전능하신 분이라고 밝히신다. 약속도 지키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전능은 과연 어떤 속성일까? 왕주먹 같은 막강한 에너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휘감았을 법한 상황이다. 게다가 하나님은 그런 전능한 자신 앞에서 행하여 완전할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 사람들 앞에서의 완전이 아니라 의와 진리와 거룩에..
  • CTS
    CTS, 아신대와 MOU 체결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 김영욱)는 26일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MOU를 체결하고, 미래영상선교 및 방송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