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는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의 나눔 참여를 선도하고 한국형 고액기부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를 결성했으며, 출범 8년 만에 1,000호 회원 가입이라는 경사를 맞게 됐다. 누적금액은 29일 현재 약 1,087억원이다... 70대 부부, 10억 기부하고 나란히 사랑의열매 아너 가입
70대 사업가 부부가 23일 10억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나란히 가입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가입식에서 허천구(76) ㈜코삭 회장이 9억원, 부인 김민정(73)씨가.. '70대 경비원' 김방락씨 '고액기부자모임' 가입
대학교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방락(73)씨가 2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627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경비원으로는 첫 아너 가입이다. 김 씨는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서에 서명했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600호 '돌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가 결성 6년 10개월 만인 20일 600호 회원을 맞이했다. 주인공은 김재수(50) 내츄럴엔도텍 대표로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서에 서명했다. 또 나눔 메시지를 작성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600호 회원 맞이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가 결성 6년 10개월 만에 20일 600호 회원을 맞이했다. 주인공은 김재수(50) 내츄럴엔도텍 대표로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서에 서명했다. 또 나눔 메시지를 작성하고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