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원 목사
    “신학생 지원 급감 이유… 교회가 교회 일꾼 기르지 않기 때문”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왜 신학생들의 지원이 급감하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신학교들마다의 입학정원 미달 사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며 “총신대학교 역시 정원 미달 사태를 맞았었다. 과거엔 입학을 위해 시험공부를 했던 때와 달리 오늘날은 지원만 하면 다 되는 현실로 바뀌었다”고 했다...